jin-ovw• 1일 전 (edited)검찰 왜인지 모르면 알려줄께https://youtube.com/shorts/4r6kEr4-kWc?si=0e00xeGHgaiSGRV8 📖 이야기로 풀어보는 '왜 검찰인가?' 옛날 옛적, 의회나 영주들과 끊임없이 다퉈야 했던 '왕'에게는 자신을 법적으로 보호해 줄 든든한 대리인이 필요했습니다. 이들을 왕을 대신한다고 하여 '대관'이라고 불렀죠. 하지만 프랑스 대혁명 같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를 거치며, 세상의 주인은 왕에서 '시민'으로 바뀌었습니다. 주권자가 된 시민들 역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거대한 국가 권력, 의회, 경찰 등과 맞서 싸워줄 자006
jin-ovw• 4일 전 (edited)시골 판사는 왜 정치인이 되었나: 사법부 정치화의 5단계 과정https://youtube.com/shorts/LEvCmvFqHkA?si=nyvarJCApJcj9xze 시골 판사는 왜 정치인이 되었나: 사법부 정치화의 5단계 과정 시간순 줄거리 (왜 사법부가 정치화되었는가) 1단계: 평온했던 시골 판사 시절 사건 기록을 살피고 재판을 주재하는 것만으로도 큰 사명감과 뿌듯함을 느끼며, 평생 시골 판사로 살아도 좋다고 생각했던 평범한 법관이었습니다. 2단계: 사법 원칙의 붕괴 (적폐 청산 사화) '적폐 청산'이라는 이름 아래 판사가 영장도 없이 동료 판사의 컴퓨터를 들여다008
jin-ovw• 4일 전권력의 유한함과 '메멘토 모리'https://youtube.com/shorts/BAap8KekztI?si=PK7kToJEeNdF7DHy 김태규 의원님 지지합니다 김태규 의원은 로마 시대의 '메멘토 모리(반드시 죽는다)'라는 격언과 동양의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을 인용하며 현재 권력을 쥔 민주당(또는 정치권력)을 향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그는 정권을 가졌을 때의 목적만으로 법을 입맛대로 재단하고 권력의 칼을 함부로 휘두른다면, 정권 교체 이후 그 칼끝이 결국 자신들을 향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권력은 결코 영원할 수 없으며, 자연009
jin-ovw• 5일 전차별없는 세상https://youtube.com/shorts/Nnk2DGS7gm0?si=Nnatb4qhYeGU6uu7 세상은 차별이없고 저를 도와주시는 분이 잘되면 좋겠습니다.006
jin-ovw• 9일 전빈총국방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마지막 30분 변론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마지막 30분 변론 --- 📌 3줄 핵심 요약 1. 계엄 선포의 목적: 내란 목적이 아닌 국가 안보 위기와 체제 붕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구국적 결단이었다고 주장. 2. 부하 장병 선처 호소: 현장에 투입된 군인들은 상관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므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묻고 부하들은 용서해달라고 요청. 3. 군 무력화 우려: 자신이 처벌받는 것보다 이번 일로 대한민국 군대의 사기와 지0014
jin-ovw• 13일 전 (edited)부동산 실패의 본질: 배고픈 국민보다 배아픈 국민을 택한 정치배고픈 국민보다 배아픈 국민을 택한 정치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국민의 배고픔을 줄이는 일이지, 누군가의 배아픔을 달래기 위해 다른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희생시키는 일이 아니다. 이 명제는 부동산 문제에서 더욱 중요하다. 박용성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래전 “배아픈 사람보다 배고픈 사람을 위한 대책”을 말한 바 있다. 핵심은 단순하다.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도덕적으로 비난하는 데 국가 역량을 쏟을 것이 아니라, 집이 없어 불안한 사람과 과도한 주거비로 삶이 무너지는 사람을 돕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춰0019
jin-ovw• 19일 전 (edited)방위 대변인 - 쉬운게 없구나천재 최국 대변인의 속마음 “장관님께서 마오쩌둥을 우상이라고 하셨습니다.” “네. 제가 알아서 잘 설명하겠습니다.” “우상이라 하셨지만… 숭배한다는 뜻은 아니고요.” “존경한다는 뜻도 아니고요.” “역사적으로 관심이 많다는 뜻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중국 공산주의를 지지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장관님은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는 분이고, 마오쩌둥은 중국 공산혁명의 지도자이며…” “둘 사이에는 아무0025
jin-ovw• 19일 전 (edited)청년에게 버스를 집이라 부르지 말라노숙자버스 대한민국 청년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거에 활용하자는 발상은 주거난의 본질을 외면한다. 버스는 위기 상황에서 잠시 몸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일 뿐, 안정된 삶을 시작할 집이 될 수 없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버티는 공간’이 아니라 감당 가능한 임대료와 안전, 일자리 가까이에서 오래 살 수 있는 주거다. 영국의 폐버스 사례도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임시 지원시설이지 청년주택 정책이 아니다. 반면 영상 속0016
jin-ovw• 26일 전고단한 월급날의 주유소에서 만난 기적: 삶을 채우는 가장 따뜻한 기도YouTube 매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터로 향하는 우리들의 삶은 대개 비슷합니다. 한 달 동안 땀 흘려 일하고 받아드는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이고, 주유소 계기판의 기름 게이지 한 칸을 채우는 것조차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려야 하는 것이 평범한 소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입니다. 그렇게 팍팍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숨 가쁘게 달려가던 중, 주유소에서 마주친 낯선 이가 아무런 조건 없이 "기름을 가득 채워주겠다"0029
jin-ovw• 30일 전인간 성숙도3단계-대부분의 사람은 평생 3단계에 머문다https://youtube.com/shorts/FCAxbiYrOIk?si=M408R8vJD1AXcQhl 인간 성숙도의 8단계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 3단계에 머문다* 이 8단계는 나이가 들면서 자동으로 올라가는 단계가 아닙니다. 누구나 시간이 흐른다고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 1단계. 순수한 자각 (Non-conceptual Awareness) "세상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던 시절" 갓 태어난 아기는 아0024
jin-ovw• 1개월 전 (edited)소크라테스에서 AI까지, 스트라우스적 순간진실이 광장으로 내려오는 순간 소크라테스에서 AI 시대까지, ‘스트라우스적 모멘트’의 긴 여정 먼저 용어부터 바로잡으면, ‘스트라우스적 모멘트(The Straussian Moment)’는 레오 스트라우스가 직접 만든 개념이 아니다. 피터 틸이 2004년 발표한 글의 제목이다. 하지만 그 순간을 이해하려면 2,400년 전 아테네에서 시작해야 한다. --- 1. 기원전 399년 — 도시가 철학자를 죽였다 소크라테스는 광장에 서서 사람들에게 물었다. > “당신이 옳다고 믿는 것은 정말 옳은가?” 그는0035
jin-ovw• 1개월 전 (edited)배급 앞에서 침묵하는 사람들목줄 끝의 빵 굶주린 마을에 매일 빵을 나눠주는 주인이 있었다. 배급견은 어린 새끼들을 먹이기 위해 주인 앞에서 꼬리를 흔들었다. 그것은 비겁함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하지만 주인은 빵을 공짜로 주지 않았다. “저 개를 물어라. 그러면 내일도 주겠다.” 배급견은 망설이다 이웃을 물었다. 새끼들은 살았지만, 마을의 개들은 서로를 증오하기 시작했다. 주인의 창고만 점점 커졌다. 어느 날 배급견은 깨달았다. 자신을 살린 것은 빵이었지만, 자신을 짐승으로 만든 것은 빵에 달린 목줄이었다. 그는 더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