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A의 게시판의 내용을 유튜브에서 이야기 한 내용 그대로 전달한 내용입니다. 경찰이 넘어가도 모른다. 국회가 넘어가도 모른다. 헌재가 넘어가도 모른다. 학교와 교육이 넘어가도 모른다. 십자가가 넘어가도 모른다. 역사가 넘어가도 모른다. 심지어 나라를 통째로 팔아넘기는데 적극 협조하는 자들을 지지한다. 집을 빼앗겨도 모른다. 돈을 빼앗겨도 모른다. 장기를 빼앗겨도 모른다. 자유를 빼앗겨도 모른다. 공산화가 되는 줄도 모른다. 정보가 털리는 줄도 모른다. 이 상황을 알려줘도 모른다. 설명해줘도 이해하지 못한다. 무엇이 잘못된지 구분도 못 한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 것일까. 이 말은 우리가 공감하는 내용이다. 저희 연합 목사님들께서는 오늘 함께 전해 달라고 하셨다. 연합 목사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보여줘도 눈을 뜨지 않으며, 말하여도 듣지 않는 이 세대.
jin-o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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